양천구 총 자산 2조4323억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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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2010회계연도 '재무보고서'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최근 2010회계연도 재무결산을 마감하고 '재무보고서'를 발간했다.
구는 이번에 발간된 재무보고서에서 총 자산이 2조4323억원이며, 총 부채는 243억원(총 자산의 1%)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재무보고서는 재정상태보고서, 재정운영보고서, 순자산변동보고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재정상태보고서는 특정시점(2010년12월31일)의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로 자산, 부채, 순자산으로 구성돼 있는데, 구 총 자산의 86%는 주민편의시설(5812억원)과 사회기반시설(1조5137억원)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는 하수관 개량공사(사회기반시설) 및 공원 재정비공사(주민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인한 것으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다 "고 설명했다.
부채의 경우는 243억원으로 퇴직급여충당부채(105억원), 보조금집행잔액(36억원), 임대료 선수수익(50억원), 소송사건 계류금액(19억원) 등이다.
한편 구는 '재무보고서' 발간에 이어 8월부터 재무보고서의 상세한 내용을 예산결산 자료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 공시할 예정이며 구 재정운영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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