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영어교사들과 교육ㆍ문화교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24 15:5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페어팩스카운티 교사 2명 보인고교등 방문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영어교사들이 영어강의와 문화체험을 위해 송파구를 찾았다.

구는 지난해부터 페어팩스카운티 영어교사들과 송파의 교사들이 각각 교류방문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구를 방문한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소속 ESOL(타 언어 사용자들을 위한 영어)교사 르네 스테그먼과 레이첼 앨드리지가 내달 9일까지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구를 방문한 페어팩스카운티 영어교사들은 보인고등학교 정규수업 및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수업, 교사간 세미나 등 한국 교육현장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가평꽃동네 단체봉사활동, 고궁ㆍ전통시장 방문, 도자기 만들기 체험, 청계천 관광 등 보인고 주관으로 한국문화 체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구와 페어팩스카운티는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교육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페어팩스카운티 영어교사들이 구를 방문하고, 송파 교사들이 페어팩스카운티를 방문하는 등 교류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내년 초에는 송파구 교사들이 페어팩스카운티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현지의 문화를 익히고, 현지 학교에서 새로운 영어의 교수법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간 우호와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있는 걸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국제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다양화해 송파의 글로벌 도시로의 발전을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