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사 사무원 취업과정(8월22일~10월26일)’을 개설, 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한 가운데 운영되며, 교육 수료 후 법무사 사무원증을 취득하게 되면 법무사 협회와 연계한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기간은 8월22일~10월26일이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5회 180시간을 수강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법무 사무원의 업무 ▲부동산 등기 신청절차 및 관련 법규 ▲상업 등기 관련 법규 ▲ITQ 한글 과정 ▲ TQ 엑셀 과정 ▲민사소송 실무 ▲전자등기 실무 ▲양도소득세, 등록세, 취득세 등 세법 실무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2670-4149)나 방문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들은 내달 17일에 면접을 거쳐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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