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한전과 주민센터 계약전략 재조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1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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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60만원 예산절감 효과 기대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예산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계약전력 재조정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구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전기요금 절감방안 논의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8월부터 동 주민센터별 계약전력을 재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에너지 절약과 함께 매월 63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으로 연간 76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구는 동 주민센터의 민원실·자치회관별 각종 프로그램 운영 종료 때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후의 컴퓨터, 난방시설 등을 수시 점검해 전기시설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전력이 소비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회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다양한 홍보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계약전력보다 사용을 최소화해 향후 한국전력공사측과 재협의하는 등 공공요금 절감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구청내 에너지를 절약해 녹색성장에도 앞장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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