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문ㆍ생활예절교실 22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1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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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ㆍ고교생 대상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문과 생활예절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지역내 구립청소년독서실 4곳과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초·중·고교생 240명을 대상으로 한문과 예절을 배우는 ‘여름방학 한문 ·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한문·예절교실에는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단순한 기초한문 습득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 한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충효예(忠孝禮)를 배우고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생활예절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한문 예절교실에서는 성적우수자에게 우등상과 개근상을 수여하는 등 상장과 기념품을 지급해 참여도를 높이고 수강기간 중 교육내용과 관련 있는 문화탐방을 실시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알찬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가까운 구립청소년독서실과 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의하고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접수로 정원이 마감됐을 수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기관에 연락 후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재비와 참가비가 전액무료)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전통과 미래가 살아 숨쉬는 문화 도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배워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2127 - 424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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