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검진 공짜로 받으세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1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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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보건소, 연중 실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대사증후군’ 검진을 평일에 무료로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이 한 개인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1999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심혈관계 위험인자의 군집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명명됐다.
이에 따라 중랑구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만 3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검진 후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개인별 맞춤건강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하게 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자 하는 구민은 예약 후 검사 전날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허리둘레, 혈압, 혈액검사(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등) 등의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결과는 7일후 보건소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위험도에 따라 분류해 그에 맞는 적절한 식사요법, 체중조절량, 운동량, 금연 등의 처방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해주게 된다.
기타,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보건소 보건지도과(2094-0849/0859)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한편 구는 구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10년 초부터 ‘1樂 빼자! 허리둘레’, ‘2樂 내리자! 혈압’, ‘3樂 막자! 혈당’, ‘4樂 잡자! 중성지방’, ‘5樂 높이자!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대사증후군 오락(5樂)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7월 현재까지 4128명의 구민이 ‘대사증후군’ 건강검진을 받았다.
문의 (2094-0849)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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