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부패 원천봉쇄 제도개선 추진 박차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21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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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향상 TF회의개최, 상반기 실적점검ㆍ개선방안 마련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공직자 청렴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생, 주택, 건축, 인사 분야 등 총 20개 업무담당 과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단(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영호 부구청장의 주재 하에 위생, 주택·건축, 건설 공사 등 분야별 청렴대책을 마련한 기초 위에 상반기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 드러난 문제점 등을 토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담당과장들은 상반기 추진실적에서 나타난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을 실시해 부패의 원천적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에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김영호 부구청장은 “청렴의 문제를 단지 외부평가 대비책의 범위에 국한하지 말고, 공직사회가 스스로 변하지 않고 청렴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인식의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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