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자영업자에 맞춤형 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2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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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7일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세 자영업자의 매출신장 및 경영향상을 위해 맞춤형 특강을 마련, 27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구는 2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벤처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희망자, 일반자영업자, 업종변경 희망자 등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창업 일반, 온라인 홍보, 성공사례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 경영상담 컨설턴트인 최철용 외 2명의 강사가 '창업,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라는 주제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해 매출 올리는 방법, 일본외식시장에서 도쿄 레스토랑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수료자에게는 경영개선 교육 이수 시간 인정으로 소상공인진흥원 정책자금 우선 지원대상자로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희망자는 27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또는 전화(450-7313)로 접수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구는 이번 특강 결과 교육 대상자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오는 9월부터 각 동별 자영업자 매출 향상을 위한 순회 특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영업자에게 해결책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3월부터 자영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경영지식이 없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매주 1회 상권 분석, 업종선택, 영업기법, 창업절차 등 경영상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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