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노후육교 3곳 철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2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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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초교 앞 등 3곳 25일부터
[시민일보]영등포구내 있는 영동초등학교 앞(영등포동3가 45번지)과 신길 마을금고 앞(신길동 96번지) 2곳에 내달 초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노후된 보도육교를 철거하고 신호등 및 횡단보도 설치 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철거 대상 육교는 당중초교 앞(양평동 45번지) 및 영동초교 앞(영등포동3가 45번지), 신길 마을금고 앞(신길동 96번지) 보도육교로 오는 23일부터 철거공사에 착수해 내달 초까지 횔단보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보도육교 철거와 관련, 지난 1월 서울지방경찰청에 ‘육교 철거 및 신호등·횡단보도 설치’ 건으로 교통 규제심의를 요청해 지난 3월에 심의 통과 후 지난 달 신호등·횡단보도 공사를 발주했다.
구 관계자는 “철거 작업 당일 안전을 위해 차량을 통제 함에 따라 주민불편이 예상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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