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한부모가족 캠프 26일 개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20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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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푸르내마을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여가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26일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푸르내마을에서 ‘2011년 한부모가족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프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한부모가족의 부모 및 초등학생 자녀 80명이 참여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옥수수 따기, 쑥개떡 만들기, 메기 잡기, 계곡물놀이 등 시골체험을 하며 또 가족과 사슴농장을 견학하고 아우라기강을 산책하면서 평소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도 갖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여성가족과 출산장려팀(901-6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 여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가 한부모가족들에게 서로의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구에서도 참가가족들이 영원히 기억할 한여름의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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