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도시환경위
[시민일보] 노원구의회(의장 원기복) 도시환경위원회가 지역내 생활폐기물 수거 개선에 앞장선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치환)는 최근 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6개 청소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폐기물 처리도 공익적인 사업이다"며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구석진 곳은 쓰레기 수거가 제 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쓰레기봉투가 찢어지거나 이물질이 조금이라도 섞여있으면 수거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며 좀 더 적극적인 폐기물 수거 체계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 의회 차원의 대행업체 관리 계획도 논의했다. 황동성 의원은 “얼마 전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통한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안’이 통과됐다.”며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대행업체도 경쟁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송인기 의원도 “이번에 제정한 조례는 정기적으로 대행업체를 평가해 잘한 부분은 포상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것이지 여러분들을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화조 대행업체 정이택 사장은 “지금껏 20여년 가까이 정화조 대행업을 하면서 의원님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러한 자리를 갖기는 처음”이라면서 “정화조 대행업이 서울과 부산에만 남아있는 사양사업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동안은 차량 등 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하고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매년 물가 상승률에 맞게 수수료를 인상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밖에 수수료 산정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김우일 의원은 인근구와 비교해 폐기물 수수료 산정이 적정한지 물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의 가격은 25개 자치구중 중간 수준이라면서 물가상승이나 인근 자치구와 비교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여러분들의 손에 노원구의 환경이 달려있으니 좀 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89회 정례회서 지역내 청소대행업체에 대해 연1회 현장평가, 서류평가 및 주민만족도 평가를 실시하는 내용을 담은 ‘노원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가 제정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행업체에 시정명령과 부진업체에 대해서는 대행계약의 해지 또는 대행구역의 축소할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