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구인업체 만남의 장 마련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2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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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희망 일자리 Day' 오늘 개최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등 16명 채용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21일 희망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해 주는 '희망 일자리 Day'를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신목동 노인복지센터, 사랑마을, 애린실버 등 3개의 지역노인요양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14명과 간호조무사 2명 등 총 16명 채용 될 예정이다.
'희망 일자리 Day'는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취업을 기다리는 지역 구직자들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하는 양천구 고유의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다.
이번 참여업종은 간호조무사(시설 근무)와 요양보호사(시설 및 재가)로 해당 자격증 소지한 여성이면 누구나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행사 당일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1:1 취업컨설팅'에는 진로상담·이력서 작성 등 모든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이날 채용면접에 앞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양기관 종사자가 가져야 할 소양 등 강의(송주현 컨설턴트)가 행되며,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참가자 Pool을 구성해 차후 구인수요 발생시 참가자에게 우선 면접권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인력Pool 시스템은 양천구 희망일자리Day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분야별 참가자에 대한 지속적 취업관리과 신속한 구인대응이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6월 첫 행사때 보안·경비분야 구직희망자들에 대한 DB를 구축해 적성, 거주지, 희망근로환경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 후 28%(15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의(2620-4639)
구 관계자는 "희망일자리Day를 통해 모든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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