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내 어린이집<구립아이뜰> 개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20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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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한국산업단지공단 아동 73명 수용가능…워킹맘에 희소식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한국산언단지공단과 손잡고 가산디지털산업단지내에 구립아이뜰어린이집을 22일 개원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근로자수는 12만명인데 반해 보육시설은 2개에 불과해 워킹맘들은 매번 보육과의 전쟁을 치뤄 왔다.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구는 지난 4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이를 구체화한 것.

구립아이뜰어린이집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설치하고 사회복지법인 ‘해든‘에서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에 위치하며 747.5㎡의 규모에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약 73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다.

산업단지내 근로자 자녀는 우선 입소할 수 있으며, 입소를 희망할 경우 구립아이뜰어린이집(802-8803)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는 일하는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4월 업무협약 체결 후 차성수 구청장(오른쪽)과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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