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며 지역경제 활성화 다진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9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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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이달까지 中企 35곳 방문… 일자리창출 앞장
[시민일보]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대문구는 문 구청장이 지난 달부터 지역내 중소기업을 방문하며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순방은 단순한 기업체 방문이 아닌 신촌권, 충정로권, 가좌권, 홍제권 등 4대 권역 활성화 및 사회적 기업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문 구청장은 이달 말까지 총 35개 중소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서대문구 상공회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본 문 구청장은 임원들과 간담회에서 중소기업활동의 애로사항과 활로 개척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문 구청장은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중소기업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기업들은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서대문구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기업 순방을 통해 구청과 기업체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해 경제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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