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生 농촌문화체험 '홈스테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9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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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들, 내일 고흥ㆍ횡성군 찾아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구와 자매결연도시의 어린이들이 상호교류 문화 체험단을 구성, 서로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도농간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한다.

구는 자매 도시간 어린이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Together Happy Camp'를 21일부터 1박2일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자매결연도시인 고흥군과 횡성군 어린이 20명씩 총 40명과 금천구 어린이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캠프 일정을 진행한다.

캠프에 참석한 금천구와 고흥ㆍ횡성군 어린이들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진 후 지역내 주요시설 및 서울시내를 둘러본 후 금천 어린이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한다.

금천구 어린이 40명은 20명씩 나눠 8월8일부터 8월9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흥군과 횡성군을 각각 방문해 농촌 문화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자매결연도시와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농수산물 판매장 운영, 태풍 피해 복구지원, 기관장 교환근무 등 다양한 교류를 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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