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 체험프로 풍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9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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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국제천문대 1박2일 캠프…해양캠프…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롭고 풍성한 여름방학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구는 내달 3일 '청소년 해양캠프'를 시작으로 내달 27일까지 총 10가지 프로그램을 구 산하기관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구는 8월3~5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해보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해양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존 여름 수상 스포츠로 많이 즐겨왔던 바나나보트나 에어서핑, 스노쿨링 체험에서부터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크루즈 요트까지 참가자가 직접 조정하고 타 볼 수 있다.

더욱이 해변정화활동 체험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도 8시간 인정받을 수 있어 이색 수상스포츠도 즐기고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는 1석 2조의 캠프다.

또 ‘양평국제천문대’에서는 8월25~26일 양일간 야광별자리 만들기, 별자리 관측과 설명, 천체관측, 태양관측과 렌즈실험, 물놀이 등의 체험하는 '양평국제천문대 1박 2일 캠프'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구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탄자니아, 이집트, 이스라엘의 음식, 문화, 활동을 영어로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세계문화 험카페’와 멕시코, 미국, 프랑스, 필리핀 각 국의 요리 만들기 실습을 하는 맛있는 ‘해피쿠킹 클래스’ 등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 구에서 준비한 다채롭고 풍성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음 학기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이용하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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