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서 공공도서관회원증 발급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9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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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설도서관ㆍ동 주민센터등 총 35곳서 해줘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공공도서관 5곳에서만 발급하던 도서관 회원증을 11일부터 책이랑 놀이랑 도서관 등 8곳의 신설 도서관을 포함, 구청 민원여권과와 21개 동 주민센터 등 총 35곳에서 발급하고 있다.

구는 독서문화진흥 활성화를 위한 '구민 도서관 회원증 하나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구청과 21개 동 주민센터 민원창구에 도서관 회원증 발급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 인해 도서 대출ㆍ반납시 꼭 필요한 도서관회원증을 발급받기 위해 주민들이 도서관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찾아 민원업무를 보면서 현장에서 바로 도서관 회원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다양한 도서관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관악구 공공도서관이면 어디서든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도서를 대출 할 수 있고,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상호 대차서비스와 서울대입구역에 설치된 무인도서 예약대출ㆍ반납기를 통해 도서관에 직접가지 않고도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가입신청시 SMS 발송서비스 신청자에게는 도서관 도서 대출ㆍ반납 안내 및 관악문화관ㆍ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수준 높은 강연회, 독서 교양강좌,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도서관 주요 행사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안내 문자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도서관 회원증은 만 3세 이상의 서울시민이거나 지역내 재학생 또는 재직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발급수수료는 1000원이다.

타 구 거주자의 경우에는 우편을 통해 회원증을 받을 수 있다.

심제천 도서관과장은 “현재 13%에 불과한 도서관회원 가입율을 20% 이상으로 높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구민 도서관회원증 하나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사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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