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공청회 내일 개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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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 8구역 용적률 241%로 상향 추진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1일 오후 3시 흑석중앙성결교회에서 용적률 변경(218%→241%)으로 99가구가 추가 공급되는 내용의 흑석6ㆍ8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후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촉진계획 변경(안)이 최종 확정 될 경우 사업성이 좋아짐에 따라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흑석재정비촉진지구내 흑석8구역에 대해 '소형주택공급확대를 위한 촉진계획변경 가이드라인'에 의거, 기준용적률 20% 상향조정 및 흑석6구역의 일부 토지를 흑석8구역으로의 편입에 따른 구역경계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흑석재정비촉진지구내 최초로 흑석8구역의 기준용적률이 당초 190%에서 210%로 상향 적용됨에 따라 기반시설 부담비율에 의해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용적률은 218%에서 241%로 23% 증가하게 된다.

가구수는 당초 434가구에서 533가구로 99가구가 늘어나게 되며, 가구수 증가에 따라 평균층수는 17층에서 18층으로 1개층이 높아지게 된다.

흑석6구역은 토지 1331㎡(중앙대소유부지)만큼의 면적감소외에는 변동사항이 없으며, 6구역 일부 토지가 8구역으로 포함돼 부지교환 및 부지정형화에 따라 흑석8구역의 토지이용계획이 일부 변경된다.

변경(안)은 지난 3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자문을 받고 현재 주민공람과 구의회 의견청취를 마친 상태이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관계 전문가, 조합원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ㆍ고시 할 예정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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