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ㆍ외 수도사업 함께 추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9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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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환경공단 협약 체결 [시민일보]서울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손잡고 국내ㆍ외 수도사업 공동 진출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19일 오전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수도 선진화를 위한 ‘국내ㆍ해외 상수도사업에 관한 공동진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환경공단은 ▲해외수도사업 공동 진출 ▲국내 지방상수도 통합운영사업 공동 진출 ▲수도분야의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강화 ▲그외 국내ㆍ외 물 시장의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리수의 브랜드 가치 향상’, ‘국내ㆍ외 특허 출원, 원천기술 확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중앙정부에서는 기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수원, 급수인구 규모, 지역특성 등을 고려한 유역 단위의 지방상수도 통합 운영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시와 공단은 지방상수도 통합 운영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양 기관은 기술인력의 상호 교환근무, 수도사업 관련 상호기술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진출 협의체를 구성, 타당성 조사 연구를 추진하고 민간기업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에 나서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한국환경공단과의 MOU를 계기로 물 산업 육성 및 상수도 선진화를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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