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논란을 빚어왔던 서울시 택시의 시계외 할증 요금은 심야 시간대에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시민일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는 1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의 시계외 할증요금을 적용하고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일반 심야할증 요금도 중복해서 적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내부 결정됐다.
심야 이용자의 부담은 증가하지만 심야 시계외 승차거부를 완화하는 효과에 주목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심야에 택시의 시계외 승차 거부는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이용객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시계외 할증요금을 적용하되 일반 심야할증은 적용하지 않는' 안과 '시계외 할증요금 폐지 전과 마찬가지로 24시간 시계외 할증요금을 적용하면서 심야할증은 물리지 않는 안 등을 놓고 택시 시계외 할증요금 부활 방안을 검토해왔다.
그러나 이 같은 안은 심야시간에 시계외 할증요금을 적용하지만 일반 심야할증요금을 부과하지 않으면 이용자 부담은 적으나 심야 승차거부를 완화하기에는 미흡하거나 24시간 전일할증을 적용하지만 심야할증을 중복 부과되지 않으면 심야 승차거부 완화 효과가 적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계외 할증요금제는 서울 택시가 경기도로 갈 때 요금의 20%를 더 받는 제도로, 1982년 심야 통행금지 폐지 이후 수도권 시민의 귀가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서울시는 2009년 6월 택시요금을 1900원에서 2400원으로 올리면서 서울시와 연접한 11개 도시에 대해 시계외 할증요금제를 폐지했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