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알찬 여름방학 보내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8 16:2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21일 개강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장애체험,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지역내 중ㆍ고등학생 220명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은 ▲장애체험교실 ▲재활용품 활용해 사랑의 팥주머니 만들어 나누기 ▲우리 동네 담배꽁초 소탕작전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장애체험교실’은 이론교육과 장애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활동으로, 21일과 내달 4일 오전 9시30분 화양동 주민센터 1층 경로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2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헌 옷 등을 활용해 팥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사랑의 팥주머니 만들어 나누기’가 진행되며, 이날 만들어진 팥 주머니는 지역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28일과 내달 3일에는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우리 동네 담배꽁초 소탕작전 환경정화활동에 나선다.


청소년들은 건대입구역에서 강변역에 이르는 구의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불법 첨지류를 제거하는 등 쓰레기 없는 지역 환경 만들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olunteer.gwangjin.go.kr) 또는 전국자원봉사 통합포털(www.1365.go.kr)을 방문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