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시설 이용주민 의견 듣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7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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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 21일 열어
[시민일보]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만나 청소년 활동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쌍문동 청소년 문화의 집 3층 교육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목요데이트의 주제는 ‘청소년 시설 이용자·운영자·봉사자와의 만남이다.

특히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직접 목요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도봉구 청소년 이용시설의 편의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청소년 활동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주민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일까지 목요데이트에 참석할 주민 20여명을 모집한다.

목요데이트에 참석을 희망하는 도봉구민은 구청홈페이지(www.dobong.go.kr)를 이용하거나 전화(2289-1321)로 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구의 목요데이트는 지난 4월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이용주민과의 만남’으로 시작돼 민선 5기 출범 1주년을 하루 앞둔 6월30일에는 참여, 복지, 교육, 문화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100인의 주민을 선정, 격식과 형식을 벗어나 진솔하고 꾸밈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목요데이트가 관내에 있는 6개의 청소년 이용시설이 미래 도봉구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에 도움이 될 많은 제안들이 제기되는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동진 도봉구청장이 21일 목요데이트 자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청소년 이용시설의 편의성에 관한 의견을 듣는다. 사진은 지난 목요데이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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