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강남구내에도 빙상장 등 동계스포츠 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 강남구의회 김길영 의원은 "2002 월드컵에서도 드러났듯이 메가스포츠 이벤트를 잘 치루려면 자국의 경기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훌륭한 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스포츠시설인프라의 구축은 절대적"이라며 지역내 빙상장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강남구 중고등학교에 피겨스케이트라든지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있지만 이들은 지방으로 훈련을 다니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김연아의 경우도 그렇고 동계스포츠라는게 사실 부모들이 쫒아다니며 투자가 많이 필요한데 그런면에서 강남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강남구 지역내에는 빙상장이 단 한 곳도 없다.
강남구는 빙상장 건설을 위한 마땅한 부지가 없고, 예산도 확보해야하는데 이역시 여의치 않아서 아직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트렌드에 맞는 예산 설정을 해야 할 것"이라며 강남구에 시설인프라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강남구의회 김길영 의원은 "2002 월드컵에서도 드러났듯이 메가스포츠 이벤트를 잘 치루려면 자국의 경기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17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훌륭한 선수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스포츠시설인프라의 구축은 절대적"이라며 지역내 빙상장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강남구 중고등학교에 피겨스케이트라든지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있지만 이들은 지방으로 훈련을 다니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김연아의 경우도 그렇고 동계스포츠라는게 사실 부모들이 쫒아다니며 투자가 많이 필요한데 그런면에서 강남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강남구 지역내에는 빙상장이 단 한 곳도 없다.
강남구는 빙상장 건설을 위한 마땅한 부지가 없고, 예산도 확보해야하는데 이역시 여의치 않아서 아직까지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트렌드에 맞는 예산 설정을 해야 할 것"이라며 강남구에 시설인프라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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