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동대문종합시장 앞 종로6가 262-1번지 일대 150m 구간에 48대의 오토바이를 주차할 수 있는 이륜자동차 전용 주차장이 설치돼 이 일대의 거리 환경 개선은 물론 불법주차 및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8일 오후 1시30분 동대문종합상가 D동 소회의실에서 동대문종합시장 상인과 이륜차 택배업 종사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자동차 전용 주차장 준공식’을 갖고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이륜자동차 전용 주차장은 총 48면의 규모로 하루 평균 250여대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보행 공간과 주차면을 펜스(울타리)로 분리해 이륜자동차의 2ㆍ3중 주차로 인한 보행 공간 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단, 이 주차장은 조업 주차용으로 출ㆍ퇴근용 이륜차의 주차는 허용돼지 않으며, 주차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2시간 이상의 장기 주차는 불가하다.
한편 주차장법 제2조 5호에 ‘자동차란 이륜자동차를 제외한다’라고 정의돼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이륜차 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한 법적인 근거가 없어, 동대문종합시장 주변의 이륜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인 주차장법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와 종로구의회는 여러 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에 주차장법 개정을 건의해 왔으며, 현재 이륜자동차의 주차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국회에 주차장법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
구는 법안이 공포되면 동대문종합시장 주변을 이륜자동차 주차관리대상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차장의 경우 이륜자동차 전용주차구획을 일정 비율 이상 확보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대문종합시장 D동에 인접한 종로 40길을 도로지하주차장으로 개발해 450여대의 이륜자동차가 주차를 할 수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이륜차 주차구획 시범운영으로 청계천 등 동대문 종합시장 일대의 환경이 보다 쾌적해지고 종로의 교통 소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