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법연수생이 무료로 '법률상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7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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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지원상담센터서, 부동산계약등 법률상식 제공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한다.
구는 18일부터 29일까지 구청 3층 중소기업지원 상담센터에서 사법연수원 주관 ‘무료법률 상담코너’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료법률 상담코너’에서는 사법연수원생 2명이 임대차보호법, 개인 파산, 부동산 계약이나 법률서식 작성과 같은 일상생활에 자주 이용되는 각종 법률 및 법적문제에 대해 상담해주게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이 기간 중 중소기업지원 상담센터(3153-9973)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유용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법률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상담기간 동안 구청을 찾아 평소 궁금했거나 해결해야할 법적 문제를 비롯해 법률 상식 등을 충분히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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