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건축물 BRT특별융자<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7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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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청자 오는 12월1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민간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연계한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 특별융자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BRP란 건물의 에너지 손실과 비효율적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시설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 및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BRP 특별융자 신청은 오는 12월16일까지 융자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공사계약서, 건축허가서, 건축물대장,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해 서울시청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지원금액은 당초 절약시설 항목당 융자한도를 없애고 시설개선비의 80%까지 최대 10억원을 연 2.75%의 이율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은 3년거치 8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융자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민간건축물로서 에너지 절감 및 이용 효율화를 위한 건물에너지합리화사업(BRP)의 에너지 절약시설을 개선ㆍ설치하는 건물소유자 또는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사업자이다.

기타 건물에너지합리화 특별융자 지원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청 환경정책과(2115-7721) 및 중랑구청 맑은환경과 (2094-245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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