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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보건소에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비만집중관리프로젝트' 참여자에 대한 향후 1년간의 사후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참여자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구는 주기적인 검사 및 대사증후군관리 등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위험요인의 체계적인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습관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만집중관리프로그램'은 독산4동, 시흥1동, 시흥4동 주민센터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검사, 체지방분석을 통해 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비만관리대상으로 선정된 주민에게는 운동처방사 및 영양사의 1:1 운동처방과 영양상담을 병행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비만집중관리프로젝트' 진행 모습. 구는 향후 1년간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서비스 등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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