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최근 몇 년간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총 8억여원을 투입,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하수관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사당천 홍수 수위가 지반고보다 높은 배수불량 저지대인 사당동 71번지(경문고등학교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문고 일대에만 226m 길이의 하수관을 개량했으며, 맨홀 7곳 및 빗물받이 21곳을 설치했다.
또한 구는 후 및 경사 불량 하수관으로 하수기능이 불안정했던 202번지 일대에도 하수관 334m 개량, 맨홀 13곳 및 빗물받이 40곳 설치도 조만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지역 하수관 확대개량은 하루속히 해결해야 되는 지역숙원사업이었다”며 “공사를 추진하다보니 하수관 하부에 지장물이 다수 매장되어 있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일념으로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사당동을 시작으로, 지역내 주요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하천정비 시행 및 방재시설물을 확충하는 등 하수관로정비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는 사당천 홍수 수위가 지반고보다 높은 배수불량 저지대인 사당동 71번지(경문고등학교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최근 공사가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경문고 일대에만 226m 길이의 하수관을 개량했으며, 맨홀 7곳 및 빗물받이 21곳을 설치했다.
또한 구는 후 및 경사 불량 하수관으로 하수기능이 불안정했던 202번지 일대에도 하수관 334m 개량, 맨홀 13곳 및 빗물받이 40곳 설치도 조만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지역 하수관 확대개량은 하루속히 해결해야 되는 지역숙원사업이었다”며 “공사를 추진하다보니 하수관 하부에 지장물이 다수 매장되어 있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일념으로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사당동을 시작으로, 지역내 주요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하수관로, 하천정비 시행 및 방재시설물을 확충하는 등 하수관로정비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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