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4 16: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다
[시민일보]은평구평생학습관이 지난 달 실시한 ‘근거 있는 발칙함, 청춘 A4‘ 공모전에서 청년들의 관심사에 대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획을 제출한 7팀을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사업‘ 참가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14일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사업 진행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팀이 선정됨에 따라 16일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팀별 아이디어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의견을 교환하고, 청년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희망청’의 현장 활동가가 다양한 청년 프로젝트 경험 사례를 직접 들려주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각 팀의 기획들이 평생교육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재구조화해 완성도 높은 기획안으로 발전시키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참가팀들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회와 팀별, 팀간 네트워크 및 활동 공간과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오는 10월 열릴 평생학습포럼에서 각 팀별 최종 기획안 발표 및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