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최초 마을기업 '사랑 뻥~뻥 사랑 개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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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즉석 웰빙스넥을 만들어 판매하는 영등포구 최초의 마을기업 ‘사랑 뻥~뻥 사랑’이 13일 개업을 시작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5시 신길5동 마을기업 ‘사랑 뻥~뻥 사랑’ 개업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 마을기업은 우리 농산물(쌀, 보리, 현미, 통밀, 도토리 등)로 웰빙 즉석 스넥을 만들어 재래시장, 할인마트, 교내매점, 동 주민센터 등에서 판매하고 사회시설에 무료로 기부하는 지역내 최초 마을기업으로 신길5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서 운영한다.
구는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첫 해 최대 5000만원과 다음 해 사업성 재심사를 통해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한편, 마을 기업운영에 필요한 경영컨설팅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마을기업은 주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우수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 지역 최초의 마을기업인 ‘사랑 뻥~뻥 사랑’이 13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업식을 가졌다. 사진은 개업을 기념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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