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1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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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서 오는 19일 개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자녀 독서 교육을 원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독서교육 특강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독서동아리 학부모 및 일반 학부모 400여명을 대상으로 ‘책 읽는 우리 아이 만드는 독서비결 특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독서를 통한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책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녀 독서 교육을 원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책 읽는 강북구 만들기를 위한 독서동아리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연령별 독서지도법, 창의적인 독서 방법 등 자녀 독서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게된다.
강의는 독서 지도 및 독서 치료 전문가인 정선혜 교수(서울문화예술대학교 외래교수,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가 맡으며, 2시간여동안 진행된다.
구는 현재 활동 중인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들을 우선 초청했으며 자녀의 독서 교육에 관심있는 학무모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시는 학부모는 구청 교육지원과(901-6303)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책 읽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어린이집부터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학부모들을 참여시켜 독서동아리 간담회를 열고 있으며, 집근처 지하철역이나 마을문고에서 원하는 책을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U-도서관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면 지혜를 얻게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앞으로 강북구에 독서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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