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새롭게 지어진 창5동 주민센터가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전망이다.
13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따르면 구비 26억, 시비 19억이 투입된 창5동 주민센터(창동 224-41번지)가 오는 16일 준공계획이다.
신축된 청사는 면적 181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행정실과 복지상담실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과 다목적강좌실, 작은도서관, 모자 및 유아열람실까지 갖췄으며 오는 18일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구는 밝혔다.
또한 청사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가 여럿 있어 주민들에게 강화된 행정서비스와 다채로운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명실상부 지역사회의 사랑방으로 널리 이용될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이번 동청사 신축은 기존 창5동청사(700-7번지)가 1993년 면적 880.29㎡의 건물을 지어져 낡고, 비좁아 개선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이에 구는 지난 해 5월부터 창5동 신축을 위해 현상설계 공모를 통한 당선작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원하는 신축청사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구 관계자는 “새로운 청사에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축된 창5동 주민센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8월9일 개청식을 열어 새로운 청사의 건립을 기념할 예정이며, 기존 창5동 주민센터 건물은 창동지구대가 이전, 사용하게 된다.
문의 (2289-112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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