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건강 숲 가꾸기' 사업 내달 완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1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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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ㆍ망우산서 불량ㆍ고사목 제거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8월 말까지 용마산, 망우산 90ha 일대에 대해 소나무, 아카시나무에 대해 불량목을 제거하는 등 숲 가꾸기에 한창이다.

구는 4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건강한 산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3872만3000원, 서울시 예산 3872만3000원 등 총 7744만6000원이 투입됐으며 용마산, 망우산 90㏊의 산림에 숲 가꾸기 근로자 15명이 평일마다 솎아베기, 가지치기, 천연림 보육 및 개량 등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나무, 아카시나무 등 고사목과 형질 불량목 100여 그루를 베어냈으며 130여 그루에 대해서는 가지치기를, 떡갈나무 등 20여 그루의 나무는 보육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나무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덩굴이나 잡초 3000㎡ 가량은 제거를 완료한 상태이다.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은 경제적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아 숲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맑은 공기, 물 등을 제공하여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는 사업 종료인 8월말까지 20여 그루의 우량목을 추가로 선정하여 보육하고, 250여 그루의 불량목에 대해서는 제거 또는 가지치기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2094-234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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