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 中企고용 지원' 연중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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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1인당 月 50만원 지원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 주민을 우선 고용하는 지역내 중소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는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고용 우수기업 고용보조금 2차 지원사업’을 추진, 신청 기업을 연중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에 실시한 1차 지원에 이어 지역내 중소기업이 주민을 적극 고용할 수 있도록 신청기업 요건 등을 완화해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1년 이상 소재하며 종업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지난 3월3일 이후 주민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경우 해당기업에 최대 3명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50만원으로 지원기간은 6개월이며, 고용 순서에 따라 총 28명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금천구 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1동 1020 금천구청 일자리정책과)으로 제출가능다.

문의(2627-204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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