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운전면허학원비 10% 할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3 16: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100명 취득 OTㆍ이론교육 실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군 대체복무로 구청에서 병역을 수행하고 있는 공익요원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학원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익요원 통합점호’에서 운전면허 미소지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 오리엔테이션과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운전면허학원과 협의해 면허 취득관련 오리엔테이션과 교통법규 이론교육 등을 구청에서 실시하고, 부서별 근무여건을 고려해 학원까지 셔틀버스를 상시 운행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운전면허학원측과 협의해 공익요원을 대상으로 학원비 1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공익요원 운전면허 취득 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들이 소집 해제시까지 모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공익요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소집해제 후 사회에 나가 유용한 자격증 취득 및 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