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어르신에 삼계탕 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3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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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장충동 주민센터 초복맞아 노인 200명에 대접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장충동 주민센터가 14일 오전 11시30분 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힘~불끈! 사랑의 삼계탕 대접’ 행사를 연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충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그랜드앰버서더호텔서울의 후원으로 지역내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장충동에서는 매년 복날맞이 삼계탕 대접 행사를 열어 매번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도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할 예정이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이 쇠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몸보신도 하고 이웃사랑의 정을 느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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