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마스터 과정 9월 개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3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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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교육생 80명 모집
[시민일보]경제 1번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를 누빌 무역전문가를 양성한다.
구는 '무역마스터 양성교육' 제25기 교육생 80명을 내달 17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9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수료자들은 대기업, 공사, 외국계기업 등 우수 무역업체에 취업해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무역마스터 양성교육’은 수료자들의 취업률이 98%에 달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는데 총 9개월 동안 1800여시간에 걸쳐 ▲무역실무 이론 및 실습 ▲해외영업능력 및 비즈니스 외국어 ▲기업 수요를 충족시키는 전문화된 커리큘럼 등 강도 높은 교육으로 진행된다.
‘무역마스터 양성교육’은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이상 학력소지자이면 지원가능하고 이공계출신과 외국어 우수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구는 교육생 중 지역내 거주자(6월15일 기준)에 대해 본인부담 교육비 400만원 중 50%(차상위 계층은 전액지원)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의 재능 있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은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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