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주민자치위, 청소년 1일 사서 프로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3 16:1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흘간 ‘호경골 마을문고’에서 1일 사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1일 사서가 돼 갈현2동 작은도서관인 ‘효경골 마을문고’에서 도서구입에서부터 비치, 대여에 이르기까지 도서정리의 모든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1일 사서가 되는 청소년들은 마을문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문고 이용방법과 자료검색방법 등을 알려주는 등 봉사활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체험기간은 7월25일~8월5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이며, 오전 9~12시와 오후 1시~4시로 나눠 하루 2명씩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 5,6학년생 및 중고등학생들은 효경골 마을문고(351-5137)로 문의하면 된다.
백영진 갈현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1일 사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 도서관을 평생 휴식처로 책을 평생 친구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