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 여름방학 어린이프로 풍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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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1동등 5개동서 총 21개 강좌 개설ㆍ운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 지역내 자치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유아발레, 드럼교실 등 다양한 이색 강좌를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필동, 신당1동, 신당2동, 신당4동. 신당6동 등 5개 동에서 운영하는 자치회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교양, 영어, 예ㆍ체능 등 다채로운 총 21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 강좌가 가장 많이 개설된 곳은 떡볶이 타운으로 유명한 신당1동 자치회관으로 종이접기, 엄마라아 배우는 한자교실, 어린이 스피치교실, 꿈나무 논술, 초등생 주산교실, 이보영 토킹키즈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당2동은 주말에 여는 토요드럼교실과 야간에 운영하는 신나는 드럼교실, 밴드교실 등 음악과 관련한 이색강좌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신당4동의 유아발레와 어린이 발레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종이접기 교실은 신당1동과 신당2동, 신당4동, 신당6동에서 열린다.


이들 강좌의 수강료는 대부분 월 5000원에서 1만원에 불과해 일반 사설학원보다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으로, 야간 또는 주말에도 강좌가 개설돼 학업에 부담 없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구는 7월18일부터 8월20일까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내 저소득 가정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버드 흑기사 여름 영어학교’를 개강한다.


하버드 한인학생회에서 하버드 대학생 10명이 영어학습 ,영어캠프, 영어 신문제작, 특강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일에는 자치회관 공부방 어린이를 대상으로 잠실 롯데월드 키자니아에서 소방관, 요리사, 의사 등 90여가지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갖는 원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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