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교양대학' 내일 구청서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12 17: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홍준 교수, '한국 문화의 뿌리' 주제 강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도봉교양대학’이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명지대 교수가 나와 ‘한국 문화의 뿌리’를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날 유 교수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의 배경과 발전과정을 설명하고, 사진자료를 활용해 문화재를 바라보는 참신한 시야를 구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 교수의 깊은 학식과 예술적 필치를 엿볼 수 있는 최근 출간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권’에 관한 내용이 다뤄져 고등학생들의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구 관계자의 전언이다.
현재 명지대 미술사학과에 재직 중인 유홍준 교수는 ,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으며, 한국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 영남대 박물관 관장, 문화재청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화인열전’ 등이 있다.
한편 도봉교양대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8월에는 열리지 아니하며, 9월22일 오마이뉴스 대표이사로 익히 알려진 오연호 님의 ‘시민이 기자다’란 강의로 다시 구민들 곁에 설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