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크린에스·서울남사당·헤세드·행복란 울타리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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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 4곳 선정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4개 업체 대해 13일 지정서를 교부한다.
구는 지난 5일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 신청업체 8개 중 실무심사를 거쳐 상정된 5개 업체에 대한 최종심사를 한 결과 4개 업체가 자치구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했고 지난 6월1일부터 20일까지 '양천구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모집을 실시했다.
이번 제3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와 선정심사로 지정된 업체는 ▲청소업체인 (주)애니크린에스 ▲문화예술단체 (사)서울남사당 ▲전자부품제조업체 (주)헤세드 ▲외식업체인 (주)행복한울타리 이다.
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총 17명(일반14, 전문3)의 신규고용이 창출돼 빈곤여성가장, 예술종사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번 3차 공모에 선정된 업체들은 사업성과에 따라 최장 2년까지 인건비가 지원돼(2년차 80%)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차 공모를 통한 4개 업체 선정으로 지역내 운영중인 양천구 예비사회적기업은 8개로 늘어 지역사회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제공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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