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문화예술제 내일 개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7-1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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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화관무ㆍ합창 등 실력 뽐내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노인들의 숨겨진 끼를 감상할 수 있는 ‘제19회 영등포구 노인대학 문화예술제’가 13일 오후 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새생활장수 노인대학과 영등포 노인교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노인들은 그동안 노인교실에서 갈고 닦은 화관무,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부채춤, 요가, 사물놀이, 독창, 합창 등 다양한 솜씨를 관객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1개의 노인교실에서 1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매년 노인대학 연합 예술제를 열어 노인들이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새생활 장수 노인대학과 영등포 노인교실에는 500여명의 노인들이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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