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수 창의행정 선보인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2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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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ㆍ신규정책 발표 창의정책회의 오늘 개최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 공무원들이 창의적인 발상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창의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구는 13일 현장행정에 있어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업무를 개선한 우수정책 및 신규정책을 발표하는 창의정책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창의정책회의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한 ‘스마트폰으로 동작구 소식지 보기’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직원 1:1 결연 발전방안 ▲스마트 지역상인 아카데미 ▲미끄럼 방지 횡단보도 ▲자전거 타는 검은돌 마을 ▲원스톱 전세대출 민원서비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보건행정 ▲특화된 먹자거리 조성 등 총 8개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사례는 공무원들이 각자 업무분야에서 민원편의 및 예산절감 등에 대해 고심한 결과 도출된 우수사례들이다.

이외에도 저소득 전세자금 대출처리 간소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한 주민화합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창의사례들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한다.

발표된 제안은 직원들간 논의를 통해 추가발전 방안 및 보완사항을 모색하여 정책결정에 반영되며,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시상을 실시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식지 구독에 대해 발표하는 문화공보과 최병철 홍보팀장은 “보다 많은 구민들이 소식지를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격히 확대되는 것에 착안하여 QR코드 제작을 기획하였다”며 “이동성 및 즉시성을 높이고 젊은이들의 소식지 구독기회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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