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검사 연중 실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2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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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검사비용 '2000원'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C형간염에 주민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C형간염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C형간염은 다른 간염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으며, 별다른 증상 없이 간경화,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혈액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정기검진을 통해 C형간염에 적극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로 신청한 후 혈액 검사를 받으면 되고, 검사 수수료는 2000원이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이내에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상자로 나타날 경우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C형간염 증상으로 피로감을 가장 많이 호소하고, 오른쪽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약이 많이 개발돼 있어 조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881-5603)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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