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존치정비1구역 '촉진구역 지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11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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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람 2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1일까지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존치정비1구역의 촉진구역 지정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에 대해 주민공람에 들어갔다.
구는 최근 중화동 329-38번지 일대(총면적 14만855㎡) 중화존치정비1구역에 대한 중화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그 다음 절차인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공람을 실시하는 중화존치정비1구역은 신속한 정비사업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기준용적율 상향을 비롯해 ▲역세권 건축물 밀도조정을 동시 진행한 첫 사례로써 1년 이상의 사업단축 효과와 그에 따른 불필요한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게 됐다.
이에 따라, 역세권 건축물 밀도조정 적용으로 용적률은 촉진계획 당시 238.8%에서 295.3%까지 상향돼 기존 2311가구에서 670가구가 늘어난 총 29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 중 1578가구(52.9%)가 소형주택으로 공급돼 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고 서민주거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평균층수 제한 완화 및 건축물 배치계획 조정을 통해 건물 동수가 25개동에서 20개동으로 축소돼 중랑천변 통경축 확보와 보다 넓고 쾌적한 단지 오픈스페이스가 조성될 전망이다.
향후 중화존치정비1구역은 7호선 중화역, 중앙선 중랑역과 인접해 있는 역세권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또한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인 중랑천변과 바로 접하고 있어 거주환경이 타 구역보다 상당히 뛰어난 지역
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존치정비1구역에 대한 공람 사항은 중랑구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공람기간 내 중랑구청으로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주민공람 절차가 마무리되면 구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촉진계획 결정신청,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재정비 촉진계획 결정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문의 (2094-218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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