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승용차요일제 지키면 경품이 펑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7-1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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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통해 참여자 10명에 자전거 줘
[시민일보] 중랑구(문병권 구청장)가 ‘승용차요일제 신규 참여자’ 확산을 위해 경품(자전거) 지급 등 다양한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승용차요일제는 일주일 가운데 시민이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해당 요일에는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시민 실천운동이다.
구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6월 한달 동안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구민(802명)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자전거 10대(270만원)를 경품으로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참여기간을 설정해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구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펼쳐 참여율을 높이고자 계획됐다.

아울러 구는 승용차요일제 다중이용시설 현장 접수처 운영을 비롯한 캠페인 전개, 차량무상 점검행사 등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현재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70.7%로 서울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할 경우 자동차세 5%감면(자동차세 연납시 총 14.5%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30%할인,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감면, 요일제자동차보험 가입시 최대 8.7%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율이 7월 현재 등록대상차량 7만9401대 대비 5만6163대가 참여하여 70.7%의 높은 참여율로 서울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맑고 깨끗한 녹색중랑 건설을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094-041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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