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10월 열리는 ‘2011 리브컴 어워즈 송파국제대회’를 앞두고 12일 인기가수 은지원과 당구스타 차유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염원하는 자리를 갖는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40명을 비롯해, 주민 홍보단, 구의원 등 3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리브컴 어워즈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가수 은지원과 당구스타 차유람이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이들은 대회 개최까지 앞으로 남은 100여일간 리브컴 어워즈 송파대회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리브컴 어워즈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핸드 프린팅과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희망트리 제작, 대학생 아카펠라 공연 등 다양한 순서도 마련돼 있다.
특히 바닥에 나뭇가지 밑그림이 그려져 있는 대형 통천을 깔고 참가자 전원이 초록색 물감이 묻은 발자국으로 지나가면서 나뭇잎을 풍성하게 하는 엔딩 퍼포먼스, ‘One Step for the Earth’가 열려 색다른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발대식 후에는 민용태 전 고려대 교수의 ‘리브컴 대회와 환경실천사랑’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은) 그린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자세로 봉사에 임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게 될 것” 이라며 “세계 36개국, 226개 도시가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리브컴 어워즈 송파대회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UNEP(유엔환경계획) 공인 세계환경도시대회인 ‘2011 리브컴 어워즈 송파국제대회’는 오는 10월27일부터 4박5일간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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