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ㆍ외 관광객 유치전략 공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11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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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남이섬-한국도자재단 문화ㆍ관광발전협약 오늘 체결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인기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이자 대표적인 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남이섬과 문화ㆍ관광자원을 함께 활용해 국내ㆍ외 관광객 유치를 협력하기 위해 맞손을 잡는다.

구는 12일 오후 6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식회사 남이섬(대표 강우현) 및 한국도자재단(이사장 강우현)과 문화ㆍ관광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종로구와 남이섬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연과 역사 등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활용해 국내ㆍ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구는 남이섬의 강우현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한국도자재단’과도 협약을 맺고 한국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도자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향후 두 기관은 한국도자재단 주최로 오는 9월24일부터 광주, 이천, 여주 3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가 ‘상상과 예술의 문화관광지인 남이섬’ 및 ‘한국도자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국도자재단’과 협약함으로써 서로의 문화·관광자원의 교류를 통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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