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토피 치료 손잡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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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성애병원, 오늘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한 단계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12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성애병원과 ‘아토피 환아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지원 ▲아토피ㆍ천식 면역학적 선별검사 및 환아 DB체계 지원 ▲아토피ㆍ천식 예방관리 사업 자문 및 의학정보 제공 ▲천식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의료 지원 등이 주된 내용이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3차 의료기관이 없어 급증하는 환경성 질환에 대한 전문의료기관과의 연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구가 성애병원과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및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병원간의 상호협력 체체 구축을 통해 수준높은 의료지원에 따른 지역 주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토피로 고통받는 주민이 전체 구민의 15.5% 정도”라며 “앞으로 아토피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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