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우수區에 9억 쏜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7-11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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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년간 실적 평가해 14개구에 교부금 등 인센티브
[시민일보] 서울시가 시내 25개 전자치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기간은 지난 해 9월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의 고용촉진 추진실적이며, 평가결과 성과가 우수한 14개(최우수 1, 우수 3, 모범ㆍ노력 각 5개구) 자치구를 선정, 총 9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평가 분야는 내달 말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사회적 기업 육성 등 6개 분야이며, 11월 우수 자치구에 대한 교부금 지급 등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세부 평가내용은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적기업 발굴ㆍ육성, 취업상담ㆍ알선 제고,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적극적 추진동력 마련, 자치구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기반조성을 위한 인프라 보강 유도 등이 평가 대상이다.

선정평가는 평가위원회(내ㆍ외부위원)에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실시하고, 5등급 점수 부여를 통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해에는 14개 우수 자치구에 대해 5억원이 지원됐으며, 최우수에는 영등포구, 우수구에는 마포ㆍ구로ㆍ강서구가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치구 일자리 창출 평가사업은 일자리에 대한 자치구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해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계속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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